가방 4종, 색을 지우고 기능만 남겼다

몬트리올 디자인 스튜디오 JJJJound와 일본 백 브랜드 PORTER가 키팩, 드로스트링백, 메신저백, 백팩 4종을 하나의 올블랙 디자인 언어로 묶어 내놓았다. 색상을 통일하는 대신 소재와 하드웨어를 표준화해, 통근이나 자전거 이동처럼 일상 동선에 맞춘 기능성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다.
네 제품 모두 방수 코팅된 나일론 립스탑 소재에 타폴린으로 구조를 보강했고, 안감에는 PORTER 로고를 짜넣은 퀼팅 나일론 자카드를 댔다. 하드웨어는 고급 메탈 네임태그와 버클, 코드스토퍼로 통일하고 JJJJound 로고를 새겼으며, 백팩·메신저백·드로스트링백 3종에는 타이벡 네임태그를 더했다. 가장 가벼운 키팩은 120g으로, 탈착 가능한 목걸이형 스트랩과 내장 키 링을 갖췄다.
메신저백은 A4 문서가 들어가는 크기에 PALS 웨빙 시스템과 리플렉티브 코드를 달아 확장성을 높였고, 19리터 백팩도 동일한 스트레치 코드로 여분 레이어를 고정할 수 있게 했다. 컬렉션은 7월 24일부터 아시아 전역 PORTER 매장과 요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다.
출처 · Hypebeast, 「JJJJound x PORTER Engineer a Four-Piece Black Bag Capsule Around Pure Function」
미키모토가 두 번째로 고른 색은 금이다

미키모토와 크롬하츠가 협업 주얼리의 두 번째 드롭을 내놓았다. 화이트골드와 진주로 시작한 첫 컬렉션과 달리, 이번에는 소재 전체를 22K 옐로우골드로 바꿔 한층 따뜻하고 앤티크한 무드를 냈다.
라인업은 크로스 펜던트 목걸이, 진주와 크로스 모티프를 조합한 브레이슬릿, 세이프티 핀 브로치, 서로 다른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 2종 등 총 5개 스타일로 구성됐다. 컬렉션의 중심은 22K 골드 크로스 진주 목걸이로, 크롬하츠의 플로럴 크로스 하드웨어에 미키모토의 아코야 진주와 파베 다이아몬드를 매치했다.
모든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극도로 한정된 수량만 풀린다. 신규 Chrome MIKIMOTO 컬렉션은 도쿄·런던·뉴욕의 크롬하츠 플래그십 매장과 미키모토 긴자 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Hypebeast, 「MIKIMOTO and Chrome Hearts Reconvene for a 22K Gold Jewelry Capsule」
프로덕트 스냅. 참고 사진 한 장으로 색 기준부터 맞추는 제품컷
RealSnap의 프로덕트 스냅은 모델 없이 제품 자체를 주인공으로 세우는 촬영 방식이다. 온라인 셀러나 잡화 브랜드의 상세컷 담당자가 매번 스튜디오를 잡고 소품을 구하는 대신, 마음에 드는 참고 사진 한 장을 무드 레퍼런스로 지정하면 그 안의 배경과 색 톤을 제품 컷의 기준으로 가져올 수 있다.
참고 사진 속 소품은 자동으로 인식되어 원하는 소재로 바로 교체할 수 있어, 촬영장에서 소품을 하나하나 구하고 배치하는 준비 과정이 줄어든다. 컬러 레퍼런스로 색 기준을 미리 지정해두면 결과물마다 색감을 다시 맞추는 보정 왕복도 함께 줄어든다.
레퍼런스로 고른 사진 속 소품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인식해 목록으로 보여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소품은 다른 이미지로 바로 교체할 수 있다. 실제 촬영장에서 소품을 하나씩 구하고 배치하는 대신, 화면 안에서 참고 사진의 구성 요소만 골라 바꾸는 방식이다.
완성된 이미지에는 모델이나 별도 촬영 인력 없이 제품 하나만 장면 속에 놓인다. 참고 사진의 색과 분위기를 기준으로 결과가 만들어져, 촬영 세트를 새로 꾸미지 않고도 원하는 톤의 제품 컷을 확보할 수 있다.
RealSnap 프로덕트 스냅은 촬영 예산이 크지 않은 소규모 셀러나, 시즌마다 소재·컬러 변형이 잦은 잡화 브랜드가 특히 활용하기 좋다. 갖고 있는 제품 이미지와 원하는 무드 사진 한 장을 올려, 색 기준부터 맞춘 제품컷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