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데님이 두 가지 핏, 세 가지 컬러로 돌아왔다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417 에디피스가 오카야마 데님 산지와 협업해 캡슐 컬렉션 'Le Japon Atelier'를 내놨다. 라인업은 데님 재킷과 매치되는 팬츠로 구성되며, 팬츠는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 TYPE.1과 다리 라인을 따라가는 커브드 핏 TYPE.2 두 가지로 나뉜다. 컬러는 클래식한 인디고 블루, 워시드 가공을 거친 블랙에 가까운 다크 그레이, 그리고 내추럴 아이보리까지 세 가지로 마련됐다.
이번 컬렉션이 내세우는 것은 오카야마 지역 특유의 데님 직조 기술과 일본 내 생산 공정이다. 전통 방식으로 짠 원단에 오늘날의 스트리트 실루엣에 맞춘 비율과 깔끔한 마감을 더해, 헤리티지 소재를 현재의 옷장 안으로 옮겨왔다. 브랜드 측은 이 데님을 매일 입어도 부담 없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Le Japon Atelier'는 베이크루즈 온라인 스토어와 일본 내 일부 417 에디피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출처 · Hypebeast, 「417 EDIFICE Taps Okayama Denim for "Le Japon Atelier" Drop」
의상 형태만 변경. 같은 원단으로 핏만 다르게 보여주는 법
RealSnap의 의상 형태만 변경은 같은 원단과 컬러를 유지한 채 핏만 다르게 보여줘야 하는 상품 담당자를 위한 도구다. 스트레이트, 슬림, 와이드처럼 실루엣 옵션을 여러 개 운영하는 하의나 아우터라면, 기존에는 핏 하나하나를 따로 촬영해야 상세페이지 비교컷을 갖출 수 있었다.
이 기능은 기존 착장 이미지에 원하는 실루엣 도식을 얹는 것만으로 색과 소재는 그대로 두고 형태만 바뀐 결과를 만들어, 핏마다 되풀이되던 촬영·보정 왕복을 줄인다.
핏 옵션마다 모델을 다시 세우고 촬영하는 대신, 기존 착장 사진에 원하는 실루엣 도식만 더하면 같은 원단·컬러를 유지한 형태 변형 버전을 만들 수 있다. Base image와 Generated result가 한 화면에서 비교돼, 핏 차이를 설명하는 전후 비교 컷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RealSnap의 의상 형태만 변경은 한 원단으로 여러 핏을 판매하는 브랜드나 시즌마다 실루엣 변형이 잦은 팀에 특히 맞는다. 보유한 착장 컷에 원하는 실루엣 도식을 올려, 색과 소재는 유지한 채 핏만 다른 비교 이미지를 만들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