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 다음은 카일리 제너였다

알로가 벨라 하디드를 앞세운 캠페인을 공개한 지 불과 2주 만에 카일리 제너를 새 캠페인의 얼굴로 세웠다. 두 캠페인이 연달아 나온 속도 자체가 이례적이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사진작가 Mert Alas와 Marcus Piggott이 맡았다.
캠페인은 '핑크 마시멜로우'라는 신규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컬러는 알로소프트 인튜이션 브라, 하이웨이스트 인튜이션 카프리, 선셋 스니커, 프리즘매틱 재킷 등 여러 카테고리 제품에 적용됐다. 캠페인이 강조하는 것은 화려한 연출이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순간들'이며, 제너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은 카메라 밖에서 일어난다고 말했다.
제너는 오래전부터 알로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브랜드와 관계를 이어왔고,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넓혔다. 알로의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총괄 Summer Nacewicz는 이번 캠페인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 너머, 사적인 순간의 제너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벨라 하디드에 이어 카일리 제너까지, 알로는 짧은 간격으로 대형 셀럽 캠페인을 연달아 내놓으며 브랜드 존재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출처 · FashionUnited, 「Kylie Jenner fronts Alo's second celebrity campaign in two weeks」
프로덕트 스냅, 컬러 레퍼런스 하나로 여러 제품 컷의 톤을 맞춘다
RealSnap의 프로덕트 스냅은 무드·컬러 레퍼런스를 등록해 제품 중심 컷을 만드는 기능으로, 신상품 컬러가 나올 때마다 여러 카테고리의 이미지를 새로 준비해야 하는 브랜드 마케터나 이커머스 상세컷 담당자가 쓸 만하다.
레퍼런스로 지정한 색 팔레트를 기준으로 여러 장면의 결과를 한 작업창에서 나란히 만들 수 있어, 컬러 변형이 나올 때마다 촬영 스케줄을 새로 잡고 결과물을 주고받으며 색을 맞추는 보정 왕복이 줄어든다.



